주간 Top 5 아이디어 북

Miyoung Miyoung
homify Casas modernas
Loading admin actions …

이층 양옥집으로 일반화 되어있던 국내 주택은 서서히 개성을 살리고 개인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우리의 환경을 변화 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지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새로운 건축 자재를 통해 건축비용을 절감하며 화려하지 않아도 실용적인 건물이 인기를 끌었다. 한주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top 5 아이디어 북을 만나보자.

1. 도시 속 전원 생활

서쪽에는 아파트 단지의 녹지, 뒤쪽으로는 산이 있는 것을 주택의 구조에 담아 정원, 현관 앞 작은 마당, 그리고 옥상 마당까지 갖춘 주택이 탄생했다. 쌍둥이 딸과 부부가 함께 친환경 생활을 누리는 삶을 상상하며 여기를 눌러 주택의 내부를 들여다 보자. 

2.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

homify Casas modernas

주택이든 일반 사무실 건물이든 주변 가까이에 다른 건물이 세워져 있다면 채광 혹은 조망권에 어느 정도 제약이 생기기 마련이다. 제약은 있었으나 설계로써 채광과 조망권 둘 다 놓치지 않았던 판교의 스케일링 하우스,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3. 경사면을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높이가 서로 다른 대지면에 건축한 단독 주택으로, 아래쪽에 있는 건물 부분 옥상에 꾸민 넓고 아늑한 테라스가 인상적인 집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개방적인 주택 구성으로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감각적인 멋을 자랑한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주택의 내부는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4.한 가족의 따뜻한 집

인천 검암동 택지개발지구는 낮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 지형이다. 위 주택은 남향으로 산자락을 마주하고 있다. 건축주는 사계절의 변화를 정원과 또 정원을 바라보는 실내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랐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젊은 부부와 두 아이를 위한 따뜻한 집, 그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5.지붕 위의 정원 – 매트 하우스

젊은 부부에게 어린 자녀들과 살 집을 의뢰 받았다. 자연과 하나되어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희망하며 이를 고민하던 중, 남편의 ‘초가집 지붕이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한마디에 시작된 프로젝트는 지붕 위에 정원이 있는 집을 탄생시켰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주택, 그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

Precisa de ajuda para projetar a sua casa?
Entre em contato!

Destaques da nossa revista